| (보도자료)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워크아웃 추진기업 애로 해소방안 강구 | |||||
| 분야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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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A000009410027214 | 생산일자 | 2009.02.04 | ||
| 키워드 | 비상경제대책회의, 워크아웃, 신용위험평가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금융. 외환시장의 안정 강화(1) | ||||
| 기록철번호 | A000009400002226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22 | 생산시스템 | |||
| 기록형태 | 문서 | 기록유형 | 비전자기록 | ||
| 작성부서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기업재무개선지원단，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 국토해양부 건설산업과,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정책과 5개 부처이고, 각 부처의 책임자와 담당자의 이름과 사무실 전화번호, 그리고 배포부서인 정책홍보팀과 공보실 전화번호가 병기되어 있다. 2009년 1월 20일 건설·중소조선업 1차 신용위험평가에 따라 워크아웃 추진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 담겨있다. 건설·조선 등 워크아웃 기업들이 사업 계약을 따내기 어렵거나, 보증서가 아직 발급되지 않아서 수주가 취소되는 등의 문제로 정상 영업을 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자 해외공사를 수주한 건설사에 대해서 수출은행 또는 수출보험공사가 보증서 발급에 협조하도록 하고, 신용보증기금에서는 보증지원을 확대하도록 했다. 또한, 선수급 환급보증에 대해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회가 분담 기준을 마련해서 부담을 정리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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